• 여성사업 대폭 강화, 여성위원회 위상 제고
  • 개점휴업 상태로 전락한 성평등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조직문화 쇄신
  • 성폭력예방 교육을 넘어서 여성주의에 기초한 전조합원 교육